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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서귀포시장 이중환

제주의 해녀는 우리의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타 도시에서 이주해 오신 분들, 젊은 지원자 분들은 해녀라는 직업이 다소 생소하고 제주의 문화가 낮 설 것입니다마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반겨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주해녀라는 말은 단순한 직업을 넘어 제주문화의 한 축이자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유산 그 자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해녀육성이야 말로 제주 도정이 내걸고 있는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해녀학교가 있습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지난해 한국의 19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무형유산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거친 터전에서 삶을 일구어 오신 해녀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키우기 위해 애쓰고 계신 강애심 해녀학교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가슴으로부터의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 해녀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 필요합니다. 법환 해녀학교는
어촌계 뿐 만 아닌 법환마을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이니 마을회를 비롯한 지역주민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